[인물동정] 최열곤(전서울시교육감)/이종찬(한중문화협회장) 입력1995.03.06 00:00 수정1995.03.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열곤 전서울시교육감은 3년여의 일본 히로시마대 객원교수및 일본국제교류기금 특별연구원 생활을 마치고 최근 귀국,이번 학기부터 경기대대학원교수로 출강한다. <>이종찬 한중문화협회장(민주당상임고문)은 올해부터 중국 연변예술대학에다니는 조선족학생 1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키로 하고 7일 이 대학에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수능 국어·수학 작년보다 많이 쉬웠다…전체만점자 11명 [속보] 수능 국어·수학 작년보다 많이 쉬웠다…전체만점자 11명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 글로벌 미니쉬아카데미 첫 개최…일본·미국 본격 공략 일본과 미국인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열린 글로벌 미니쉬아카데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미니쉬의 일본과 미국 진출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미니쉬테크놀로지는 5일 일본인 의사 17명, 미국인 의사 1명 등 총 20명... 3 '계엄 건의' 김용현, 항공편 예약했나…'해외도피설' 솔솔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해외도피설과 관련해 필요 조치를 지시했다고 밝혔다.우 본부장은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김 전 장관에 대해 출국금지를 요청할 의향이 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