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연코일/후판 수입해 중소업체에 공급...포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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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의 내수판매전담 계열사인 포스틸은 철강재의 공급부족을 해소키위해
올해 열연코일과 후판을 각각 7만5천t, 11만t씩 수입해 중소실수요업체에
공급키로 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열연강판과 후판외에 일본 긴끼(근기)지진이후 수급난이 악화된
선재도 7만5천t가량 수입해 공급키로했다.
포스틸은 이를위해 중국 루마니아등의 철강업체와 열연코일및 후판수입을
위한 협상을 벌이고있으며 선재는 아르헨티나의 아신다사등과 이미 도입계
약을 체결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일자).
올해 열연코일과 후판을 각각 7만5천t, 11만t씩 수입해 중소실수요업체에
공급키로 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열연강판과 후판외에 일본 긴끼(근기)지진이후 수급난이 악화된
선재도 7만5천t가량 수입해 공급키로했다.
포스틸은 이를위해 중국 루마니아등의 철강업체와 열연코일및 후판수입을
위한 협상을 벌이고있으며 선재는 아르헨티나의 아신다사등과 이미 도입계
약을 체결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