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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제조업체 근로자 절반가량 이직/전직할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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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제조업체 근로자의 절반가량이 이직 또는 전직할 의사를 가지고 있다
    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일 생산성본부가 제조업체 근로자 1천4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산업인력
    의 근로의욕 실태조사"에따르면 전체의 44%가 이직 또는 전직의사를 가지고
    있다고 응답했다.

    업종별로 섬유의복의 경우 응답비율이 51.4%로 절반이상이었고 다음으로 음
    식료업(45.6%) 조립금속(45.5%) 석유화학(43.8%)등의 순으로 이직 또는 전직
    의사를 가진 근로자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또 근로의식을 저해하는 요인을 묻는 질문에는 사무직근로자의 경우 사내의
    근무기강해이(전체의 63%)를 제일 많이 들었다.

    반면 생산직근로자는 소득분배 불균형과 부동산투기같은 사회문제(59.3%)를
    가장 많이 꼽아 사무직과 근로의식에서 차이를 드러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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