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금융면톱] 연3% 이자율의 한은특융 2천501억 28일 전액상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은행들이 한은에서 연3%이자율로 빌려썼던 한은특융이 28일 전액 상환된다.

    한은은 24일 상업은행과 외환은행에 한은특융( A 2 )2천5백1억원을 28일
    상환하라고 통보했다.은행별로는 상업은행이 1천8백68억원,외환은행이 6백
    33억원이다.

    다른 은행이 한은으로부터 빌려쓴 A2 자금중 갚지않은 잔액은 없다.이로써
    은행들이 한은으로부터 빌렸던 연3%짜리 한은특융은 전액 상환된다.

    은행들은 지난80년대중반 산업합리화업체 지정과 관련,기업들에 장기저리
    자금을 지원하면서 한은으로부터 A 2 자금을 빌려 썼었다.

    한은은 지난해 은행들이 산업합리화업체여신중 상당부분을 대손상각하고
    업무이익을 많이 냄에따라 특융잔액을 상환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은행들이 산업합리화여신과 관련,한은으로부터 빌려쓴 돈중 아직 갚
    지 않은 돈은 연5%짜리 A 자금과 A 자금등 총3천4백42억억원이다.

    은행별로는 상업은행이 1천45억원으로 가장 많고 <>조흥 9백1억원 <>외환
    7백97억원 <>제일 6백99억원등이다.

    한은은 남아있는 돈중 일부를 오는 3월말에 상환받고 나머지도 상반기중
    갚도록할 계획이다.

    이렇게되면 은행들이 산업합리화여신과 관련해 한은으로부터 빌려쓴 돈은
    모두 상환된다.

    한편 투금사들도 한은특융잔액을 지난달 모두 상환,연3%짜리 한은특융은
    사실상 사라지게 됐다.

    < 하영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5일자).

    ADVERTISEMENT

    1. 1

      신한은행, 상반기 신입행원 150명 채용

      신한은행이 올해 상반기 150여명 규모의 신입행원 채용에 나선다. 지역 인재 비중은 확대한다.신한은행은 23일부터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할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

    2. 2

      시몬스, 환아 치료에 3억원 기부

      시몬스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해 3억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이 7년째로 누적 기부금은 21억원에 달했다. 안정호 대표(사진)는 “2020년 코로나 위기 속에서 시작한 기부가 7년째...

    3. 3

      현대그린푸드, 도시락 나눔봉사

      현대그린푸드는 23일 청년 봉사단체 코리아레거시와 함께 서울 용산구에서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사진)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현대그린푸드 조리사와 임직원, 서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