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스케치] 총리실, 반대여론 무시 부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총리실은 재정경제원이 한은등의 반대여론을 무릅쓰고 한은법개정안을 원안
대로 국회에 상정하려는것과 관련,재경원이 너무 독주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
적이 일자 "정부조직개편때 이미 예견됐던 일이 아니냐"면서도 다소 못마땅
해하는 모습.
총리실의 한관계자는 "한은법개정안은 24일 차관회의와 25일로 예정된 국무
회의 의결을 거쳐 이번 임시국회에 상정될것으로 알고있다"면서 "그러나 국
회회기중에 그것도 1주일에 두번씩 국무회의를 열어 처리해야할만큼 한은법
개정이 시급한 현안이었는지는 의문"이라고 법개정 과정에 대한 불만을 표출.
총리실은 이번 한은법개정과정에서 드러난 재경원의 일방적인 업무처리에
대한 따가운 여론이 앞으로 있을 국회심의과정에서 자칫 이홍구총리에게 부
담을 주게되지않을까 우려하는 분위기.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4일자).
대로 국회에 상정하려는것과 관련,재경원이 너무 독주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
적이 일자 "정부조직개편때 이미 예견됐던 일이 아니냐"면서도 다소 못마땅
해하는 모습.
총리실의 한관계자는 "한은법개정안은 24일 차관회의와 25일로 예정된 국무
회의 의결을 거쳐 이번 임시국회에 상정될것으로 알고있다"면서 "그러나 국
회회기중에 그것도 1주일에 두번씩 국무회의를 열어 처리해야할만큼 한은법
개정이 시급한 현안이었는지는 의문"이라고 법개정 과정에 대한 불만을 표출.
총리실은 이번 한은법개정과정에서 드러난 재경원의 일방적인 업무처리에
대한 따가운 여론이 앞으로 있을 국회심의과정에서 자칫 이홍구총리에게 부
담을 주게되지않을까 우려하는 분위기.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4일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