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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대 정원외 특별전형' 올해도 호응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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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대이상 학위소지자를 학과별 입학정원의 10%내에서 선발하는
    "전문대정원외 특별전형"이 시행 첫해인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큰 호응을 얻었다.

    22일 교육부에따르면 전문대 정원외 특별전형입시에서 시행 첫해
    인 지난해에 1백14개 전문대에 2천3백1명이 지원한데 이어 올해에도
    1백25개대에 4천86명이 원서를 내 전문대의 인기를 반영했다.

    이들중 전문대 졸업자 2천3백22명,학사학위소지자 1천7백64명으로
    작년에비해 전문대 졸업자는 1천93명이,학사학위소지자는 6백92명이
    늘었다.

    전문대졸 이상자들은 안경사 유치원교사 간호사등 국가기술및 전문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고 취업률도 높은 분야를 선호했는데 안경학과의
    경우 13개대에서 1백20명을 모집했으나 1천85명이 지원,9대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보였다.

    특히 의정부 소재의 신흥전문대 안경학과에는 8명 정원에 1백74명이
    몰려 21.7대 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전국 1백45개 전문대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1만5천4백
    69명 모집에 81만6천6백26명이 지원,당초 예상 수준을 훨씬 넘은 평균
    3.7 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 정용배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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