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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정부외자구매 9.5억달러 .. 작년비 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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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달청은 21일 올해 정부가 집행할 외자구매규모가 총 5천3백7개품목
    9억5천8백만달러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구매실적 8억8천3백만달러보다 8%정도 늘어난 물량이다.

    올해 외자구매물량을 품목별로 보면 지하철전동차및 지하철관련설비가
    총 6억6천만달러로 전체의 69%에 달하고 있으며 그 다음은 철도청의 철도
    차량장비및 부품 6천1백만달러, 한국담배인삼공사의 궐련포장라인 5천5백만
    달러등의 순이다.

    수요기관별로는 자치단체요청분이 4억7천25만4천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국가기관요청분 1억7천9백70만4천달러, 정부투자기관요청분 6천2백4만3천
    달러, 기타 2억4천5백76만7천달러등이었다.

    또 자금별로는 정부보유외환으로 구매할 물량이 6억9천만달러어치이고
    나머지 2억7천만달러어치의 물량은 차관자금으로 구매하게 된다.

    한편 올해 외자로 구매할 지하철전동차및 지하철관련설비는 인천시지하철
    건설본부의 전동차 2백46량등 3억1천54만달러, 부산교통공단의 전동차 2백
    94량등 2억2천7백81만5천달러, 서울시지하철건설본부의 역무자동화설비등
    1억3천2백45만4천달러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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