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기간중 병원/호텔 등 특별관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광주=최수용기자] 오는 9월20일부터 2개월간 열리는 광주비엔날레 기간중
외국인과 내국인들이 이용하게 될광주시내 병원과 호텔 음식점 목욕탕 이
미용업소 등 1만4천7백32개소가 특별 관리된다.
광주시는 20일 비엔날레에 대비해 오는 3월중 응급의료센터 4개소와 병원
17개소등 의료기관 21개소를 비롯해 관광호텔 10개소,일반호텔 12개소,여관
5백68개소,전문음식점 37개소,모범음식점 1백50개소,별미음식점 26개소등
8백3개소를 외국인이용 특별관리업소로 지정,관리하기로 했다.
이밖에 광주비엔날레에 참여하는 외국인들에게 훈훈한 고장의 인심과
예절을 심어줄 외국인 민박가정을 이달부터 오는 4월30일까지 모집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1일자).
외국인과 내국인들이 이용하게 될광주시내 병원과 호텔 음식점 목욕탕 이
미용업소 등 1만4천7백32개소가 특별 관리된다.
광주시는 20일 비엔날레에 대비해 오는 3월중 응급의료센터 4개소와 병원
17개소등 의료기관 21개소를 비롯해 관광호텔 10개소,일반호텔 12개소,여관
5백68개소,전문음식점 37개소,모범음식점 1백50개소,별미음식점 26개소등
8백3개소를 외국인이용 특별관리업소로 지정,관리하기로 했다.
이밖에 광주비엔날레에 참여하는 외국인들에게 훈훈한 고장의 인심과
예절을 심어줄 외국인 민박가정을 이달부터 오는 4월30일까지 모집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