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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10월이후 주식투자매력은 대세하락국면...교보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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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0월이후 주식투자의 매력도가 채권투자매력도에 뒤져 현시점은
    대세하락국면으로 파악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 4.4분기이후에나 주식투자매력도가 상승하는 대세상승국면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20일 교보증권은 현주가수준이 유지된다고할때 12월결산법인의 주당순이익
    (EPS)이 30% 늘어나는 것으로 예상,주식투자수익률이 0.97%포인트 상승하는
    효과가 있더라도 채권투자매력도와의 현재차이(2.60%포인트)를 상쇄하기
    위해서는 회사채유통수익률이 1.63%포인트 하락해야 한다고 풀이했다.

    그러나 실물경기및 시중자금흐름을 볼 때 회사채유통수익률이 95년중
    현수준보다 1.63%포인트 하락한다는 것은 거의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주가는 반등세를 보이더라도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교보증권은
    분석했다.

    주식시장은 상반기중 지자제선거를 앞두고 시중유동성이 개선되는 상황을
    기점으로 소폭의 반등세를 보일 수도 있으며 4.4분기에는 시중자금의
    일시적인 하락과 금융종합과세 실시에 따른 영향등으로 다소 큰폭의
    반등세를 나타낼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이같은 상황에서의 주식투자는 목표수익률을 낮춰잡으면서 저PER주
    자산주 실적호전주등에 대한 보수적인 한정투자가 바람직하며 특히 은행
    등의 금융주는 저가메리트 금융산업개편등으로 전체종목과의 주가괴리를
    줄이는 차원에서 반등세가 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지적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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