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창물산,실권 6만3천9백12주 공모...20-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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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창물산은 20,21일 이틀동안 동아증권을 주간사로 실권주를 일반공모
한다.
공모주식수는 6만3천9백12주(실권율 15.9 7%)발행가 2만8천8백원이다.
환불일은 27일 상장예정일은 3월21일. 흥창물산은 멀티미터 오실로스코프
등 계측기류를 중심으로 성장기반을 구축한 전자부품업체이다.
이 회사는 지난1월 국내 네번째로 3백20 대역용 무선호출송신기및 부가장
치의 자체개발에 성공 한국이동통신에 공급하는등 전자통신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전유럽지역 한국교민을 대상으로 하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중앙 TV방송국 인수를 위해 현지 타당성조사를 진행중이라고 공시하기
도 했다.
회사측은 94년도 매출액이 93년에 비해 23.3% 늘어난 5백72억원 순이익은
37% 증가한 20억정도라고 밝혔다.
실권주공모가는 현주가 4만5천4백원의 63.4% 수준이다.
<이성태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9일자).
한다.
공모주식수는 6만3천9백12주(실권율 15.9 7%)발행가 2만8천8백원이다.
환불일은 27일 상장예정일은 3월21일. 흥창물산은 멀티미터 오실로스코프
등 계측기류를 중심으로 성장기반을 구축한 전자부품업체이다.
이 회사는 지난1월 국내 네번째로 3백20 대역용 무선호출송신기및 부가장
치의 자체개발에 성공 한국이동통신에 공급하는등 전자통신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전유럽지역 한국교민을 대상으로 하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중앙 TV방송국 인수를 위해 현지 타당성조사를 진행중이라고 공시하기
도 했다.
회사측은 94년도 매출액이 93년에 비해 23.3% 늘어난 5백72억원 순이익은
37% 증가한 20억정도라고 밝혔다.
실권주공모가는 현주가 4만5천4백원의 63.4% 수준이다.
<이성태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