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 전산시스템 첫 수출..말레이시아 복화은행서 조인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광주=최수용기자]광주은행이 자체개발한 제 4세대 금융전산시스템
(다운사이징 시스템)이 해외에 첫 수출된다.
광주은행은 15일 지난해 금융기관으로는 세계최초로 개발한 다운사이징
시스템을 말레이지아 복화은행이 도입을 요구해와 오는 22일 복화은행
본점에서 조인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이 시스템구축에 참여했던 대만의 RPTI(영전공사)와
광은경영경제연구소로 공동 컨소시엄을 형성,복화은행측으로부터
70만달러의 용역비를 받고 이 계획을 추진키로 했다.
광주은행측은 "국내금융기관 최초로 소프트웨어를 수출하게 됐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금융사에 큰 획을 긋는 쾌거"라고 평가했다.
광주은행은 중국의 인민건설은행에서도 이 시스템의 도입을 타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수출전망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6일자).
(다운사이징 시스템)이 해외에 첫 수출된다.
광주은행은 15일 지난해 금융기관으로는 세계최초로 개발한 다운사이징
시스템을 말레이지아 복화은행이 도입을 요구해와 오는 22일 복화은행
본점에서 조인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이 시스템구축에 참여했던 대만의 RPTI(영전공사)와
광은경영경제연구소로 공동 컨소시엄을 형성,복화은행측으로부터
70만달러의 용역비를 받고 이 계획을 추진키로 했다.
광주은행측은 "국내금융기관 최초로 소프트웨어를 수출하게 됐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금융사에 큰 획을 긋는 쾌거"라고 평가했다.
광주은행은 중국의 인민건설은행에서도 이 시스템의 도입을 타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수출전망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6일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