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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금융권으로부터 1조7천억 자금 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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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은 8일 금융권으로부터 1조7천억원의 자금을 환수했다.

    한은은 설연휴전인 지난달 27일 은행권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사들였던
    환매조건부 국공채(역RP)1조9천억원 어치를 은행권에 다시 팔고 작년 12월
    농협에 배정했던 1년만기 통안증권 2천억원 어치를 중도환매해줬다.

    은행권 자금을 환수하고 농협에 자금을 지원하는 방법으로 1조7천억원의
    설자금을 거둬들인 셈이다.

    한은은 설연휴전에 풀렸던 3조6천억원의 현금통화중 지금까지 3조원 가량이
    금융권에 환수된데다 지난달 국고에 들어갔던 3조5천억원의 부가세중
    3천5백억원 이날 부터 10일까지 3일간 환급돼 은행권의 자금사정이 악화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하루짜리 콜금리는 연 17~17.5%로 전날보다 0.5~1%포인트 올라
    당좌대출금리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 정구학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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