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증시격언]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가가 오르고 떨어지는 것은 투자자들이 잘 알지 못하더라도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

    하지만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더라도 크게 오른 주식은 앞으로 하락할 가능
    성이 높고 하락한 주가는 그만큼 상승 가능성이 커지는 것이 주식시장의 속
    성이다.

    또 크게 떨어진 주가는 조금 반등했다가 다시 하락하고 또 소폭적인 반등과
    하락을 되풀이하는 과정을 겪어면서 점차 굳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증권계에서는 이때를 흔히 바닥권이라고 얘기한다.

    비가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세상 이치는 주식시장에서도 마찬가지로 적
    용되는 것이다.

    바닥권이 굳혀진 주가는 더 이상 떨어질 가능성이 적어지는 대신 상승 가능
    성은 그만큼 높아지게 되는만큼 오랜 기간동안 바닥권을 굳힌 주식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할 경우 각별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9일자).

    ADVERTISEMENT

    1. 1

      "'오천피' 향해 반도체가 이끄는 랠리…차익 매물은 부담" [주간전망]

      증권가에서는 이번주(12~16일) 코스피지수가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기업들의 실적 전망치가 계속 상향 조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단기 급등...

    2. 2

      1년째 7000~9000원에 갇혔다…"주가 1만원 언제 찍나요"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채소 종자 국내 1위 농우바이오 양현구 대표, 글로벌 톱10 도전장 “3~4월 멕시코 법인 설립K채소 종자 영토 확장 노력올해도 사상 최대 경신할 것1만원 돌파 승부수는 M&A&rdquo...

    3. 3

      ‘4조’ 테슬라 계약은 왜 사라졌나…엘앤에프 정정공시의 전말 [박주연의 여의도 나침반]

      엘앤에프의 테슬라 양극재 공급 계약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계약 규모가 2023년 당초 공시했던 3조8347억원에서 계약 종료 직전 정정공시를 통해 937만원으로 급감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공시 시점과 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