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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면톱] '월산' 공장용지 분양..연말까지 107개사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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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이계주기자] 충남 연기군 남면 월산리에 조성되는 월산지방공단내
    공장용지 30만평이 올연말까지 입주업체를 모집한다.

    8일 연기군에 따르면 전체 55만7천평 가운데 공공용지 23만평,기숙사용지
    1만6천평,지원시설용지 1만1천평을 제외한 공장용지 30만평에 대해올
    연말까지 입주업체를 모집키로 했다.

    이곳에는 1백7개업체를 유치할 게획인데 입주대상은 기계 금속 전기전자
    자동차 섬유 음식료 화학등으로 환경오염을 현저하게 일으키는 업종은
    제외된다.

    분양가는 평당 25만1천원으로 대전인근의 대규모 공단중 가장 낮으며
    분양단위는 최소 3천평 이상이다.

    분양대금은 공단입주 계약금으로 10%,공단조성진도에 따라 70%를
    중도금으로 분할납부하고 토지사용가능시기에 나머지 20%를 납부하면된다.

    연기군은 올 11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끝내고 12월에 부지정지공사에
    들어가 96년 하반기부터는 공장건축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입주업체들 가운데 대도시에서 이전하는 업체는 공장양도차익에 대한
    법인.양도소득세와 공장용지에 대한 취득.등록세가 면제되고 재산세는
    5년간 50% 감면되며 기타 이전업체는 취득세면제와 함께 등록.재산.
    종합토지세는 5년간 50% 감면된다.

    월산공단은 경부선 조치원역 8km,경부고속도로 청주IC 16km,경부고속철도
    오송역 10km 거리에 위치해 이를 이용할 경우 수도권접근이 용이하고
    천안-대전간 국도확장(96년 완공)과 대산-월산공단-보은간 고속국도신설
    (2001년 완공)등으로 입주여건이 좋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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