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면톱] 코오롱, 유통업 본격 진출..'로손' 인수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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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이 편의점업체인 태인유통의 "로손"을 인수,유통업에 본격
진출한다.
이회사는 8일 3백억원에 "로손"을 인수키로 태인샤니그룹과 합의하고
오는 16일 정식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코오롱그룹은 "로손"인수를 계기로 코오롱상사가 운영하는 소매유통사업인
"다마트"와 함께 본격적인 소매유통업에 진출하게 됐으며 "로손"의 운영은
오는3월 설립할 별도법인 코오롱유통(가칭)이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손"은 자본금 40억원으로 지난89년 설립돼 현재 전국에 2백89개의
점포(94년매출 1천억원추정)를 운영중이며 국내 10개 편의점중 매출규모
3위의 대형편의점이다.
코오롱그룹은 앞으로 로손의 점포수를 매년 50-1백개씩 늘려 99년에는
6백-7백개의 점포를 확보해 4천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특히 그룹차원에서 유통업을 차세대 주력업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아래
소매유통및 패션 스포츠등 도매유통 해외유통등 다각적인 유통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를위해 우선 2백억원을 투자해 수원에 건설중인 연건평 5천평규모의
종합물류센터를 완공하고 점차 전국으로 이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코오롱그룹은 또 지난1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중국의 내수유통업진출과
함께베트남 북한등의 동남아 유통시장에 진출한다는 목표아래 늦어도
내년까지는 구체적인 사업방향을 가시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편의점업계는 94년말 현재 총 1천7백개점포에 9천억원인 시장
규모가 오는2000년에는 5조원에 달하는 거대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형근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9일자).
진출한다.
이회사는 8일 3백억원에 "로손"을 인수키로 태인샤니그룹과 합의하고
오는 16일 정식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코오롱그룹은 "로손"인수를 계기로 코오롱상사가 운영하는 소매유통사업인
"다마트"와 함께 본격적인 소매유통업에 진출하게 됐으며 "로손"의 운영은
오는3월 설립할 별도법인 코오롱유통(가칭)이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손"은 자본금 40억원으로 지난89년 설립돼 현재 전국에 2백89개의
점포(94년매출 1천억원추정)를 운영중이며 국내 10개 편의점중 매출규모
3위의 대형편의점이다.
코오롱그룹은 앞으로 로손의 점포수를 매년 50-1백개씩 늘려 99년에는
6백-7백개의 점포를 확보해 4천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특히 그룹차원에서 유통업을 차세대 주력업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아래
소매유통및 패션 스포츠등 도매유통 해외유통등 다각적인 유통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를위해 우선 2백억원을 투자해 수원에 건설중인 연건평 5천평규모의
종합물류센터를 완공하고 점차 전국으로 이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코오롱그룹은 또 지난1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중국의 내수유통업진출과
함께베트남 북한등의 동남아 유통시장에 진출한다는 목표아래 늦어도
내년까지는 구체적인 사업방향을 가시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편의점업계는 94년말 현재 총 1천7백개점포에 9천억원인 시장
규모가 오는2000년에는 5조원에 달하는 거대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형근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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