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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금융주 큰폭 주가상승 기대 어려워..동방페레그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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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금융주들은 증시 공급물량과다와 증시안정기금등 대기매물로 인해
    큰 폭의 주가상승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지난해 투자금융등 일부금융주들이 실적보다 종금사전환등의 재료
    에 의한 주가상승을 보인 것을 감안할때<>금융전업<>M&A(기업매수합병)<>투
    신업무진출등을 재료로 한 개별금융주의 주가재편은 활발할 것으로 전망됐다.

    7일 동방페레그린증권은 금융주들이 실적호전에도 불구하고 지난 한햇동안
    은행주 0.5%,증권주 18.0%씩 하락한데 따라 올해 금융주의 주가상승가능성을
    점검한 자료에서 이같이 내다봤다.

    이 증권사는 금융주가 그동안 상승하지 못했던 원인으로 제조업성장률이 금
    융업성장률을 크게 뛰어 넘은데다 금융주상승의 기폭제로 기대를 모았던 금
    융산업재편등이 연기되는등 재료가 빈곤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반면 종금사전환재료가 있는 투자금융주들은 실적이 부진했음에도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는등 재료가 주가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따라서 올해 증시수급여건상 금융주전체의 상승은 어려워 보이지만 재료가
    뚜렷한 상장사들은 차별적인 상승을 보일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했다.

    동방페레그린증권은 올해 금융주상승을 이끌 재료로 신한은행 제일은행
    장기신용은행 대신증권 고려증권등 금융전업그룹추진와 국민은행 강원은행
    새한종금 신한투금 울산투금 인천투금 삼삼투금등의 M&A,대우증권을 필두로
    한 일부증권사에 대한 투신업무허용,삼성증권등 실적호전등을 들었다.
    < 정진욱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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