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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뭄계속될땐 논산 천안 홍성등으로 제한급수확대..충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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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는 7일 서천군 장항읍을 비롯한 도내 5개 시.군지역에 대해 지역
    별로 가뭄피해 정도에 따라 3단계 급수대책을 마련,실시키로 했다고 밝혔
    다.

    도는 1단계 급수대책으로 하루 2천2백10t의 용수부족현상을 빚고 있는
    서천군장항읍에 지난 1월초부터 하루 8시간식 제한급수에 들어간데 이어
    오는 3월 20일까지 가뭄이 계속될 경우 제한급수지역을 논산군 강경읍과
    연무읍으로 확대하고 4월말에는 천안.아산시,홍성군 홍성읍 등으로 확대
    할 계획이다.

    도는 이와함께 2단계로 고지대 등 급수불량지역에 급수차량을 동원,급
    수를 실시하고 평균 90%의 저수율을 보이고 있는 도내 농지개량조합의 저
    수지 용수를 생활용수로 활용한다.

    또 3단계로는 18억9천만원을 들여 가뭄피해지역의 하상굴착작업을 실시
    하고 2백1억6천4백만원을 투입,3월말까지 96개 관정을 개발해 봄철 영농
    에 지장이 없도록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지역은 남부지역에 비해 피해가 적으나 가뭄이 계속
    될 경우영농에 지장이 있을 것"이라며 "지하관정개발과 하상굴착등 적극
    적인 대책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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