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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북한에 양곡 제공 난색 표명..."군량미이용 우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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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민간자선단체인 국제선명회가 북한에 20~30만톤의 양곡을 보내기로
    북한측과 합의한 것과 관련,통일원은 북측에 들어갈 양곡이 군량미로 쓰일
    수 있다는 점을 들어 난색을 표명했다.

    6일 통일원에 따르면 국제선명회 이윤구부회장은 지난해말 중국북경에서
    북한측의 고려민족발전협회(고민발)및 조선삼천리총회사 대표들과 만나 쌀
    밀가루 옥수수등의 양곡 20~30만톤을 보내는 대신 북측은 그 보답으로 샘물
    (생수)이나 목재등을 한국에 보내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김경웅통일원대변인은 이에 대해 "북한주민에게 틀림없이 전달된
    다는 투명성이 확보될 경우 인도적인 차원에서 반대하진 않는다"고 밝혔으
    나 "북측에 제공될 쌀이 군량미로 쓰일수도 있다"며 성사가 쉽지 않음을
    시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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