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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미 도매시세가 소폭 내림세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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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미 도매시세가 소폭 내림세를 보이고있고 소매시세는 15%선의 유통마진
    이 형성되는 가운데 보합세를 나타내고있다.

    2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1월하순 정부의 94년산 신곡 1백만석의 공매로 공급
    물량이 늘어나면서 도매시세가 소폭 떨어지고있다.

    평택 김포등 경기미의 경우 도매시세가 80 당 1천원이 떨어져 12만4천원선
    을 형성하고있다.

    또 김제 고창 부안등 호남미도 같은폭으로 하락해 80 당 11만5천원선에 거
    래가 이루어지고있다.

    그러나 시중 소매시세는 지역에따라 다소 차이는있으나 20 당 서울 강남지
    역과 백화점등에서는 3만6천원선을 형성,유통마진이 15%선을 나타내고있고
    강북지역에서는 3만5천원선에 판매가 이루어지고있다.

    호남미도 20 당 강남지역에서 3만4천원선에 강북지역에서 3만3천원선에 거
    래,시세변동이 없는 실정이다.

    이같이 도매시세가 하락해도 소매시세가 떨어지지않고 있는것은 하락폭이
    적어 판매가격에 적용하기가 어려운 때문으로 알려지고있다.

    판매업계에서는 앞으로 시중 일반미 시세는 농가 보유곡이 극히 적어 매기
    와 관계없이 정부의 공매물량 증감에 따라 등락이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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