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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분쟁조정 1천769건 .. 지난해 30%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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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기관과 고객사이에 발생한 금융분쟁에 대해 은행감독원이 지난해
    처리한 금융분쟁조정실적은 모두 1천7백69건으로 93년의 1천3백56건보다
    30.5% 늘어났다.

    금융기관별로는 시중은행이 93년보다 3.7% 줄어든 반면 특수은행의 분쟁
    조정실적은 28% 늘어난 4백98건을 기록했다.

    지방은행은 16.2% 늘어난 1백36건이었고 상호신용금고등 기타금융기관의
    경우 45.5% 증가한 5백50건이었다.

    은행감독원은 28일 문민정부출범후 고객들의 권리의식이 증대된데다 금융
    기관의 다양한 신상품개발로 금융분쟁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리된 금융분쟁을 내용별로 보면 담보(보증)취득 또는 여신업무와
    관련된 분쟁이 8백35건으로 전체분쟁의 47.2%를 차지했으며 예.적금업무,
    어음.수표와 관련된 분쟁이 각각 2백43건(13.7%)과 1백83건(10.3%)씩이었다.

    시중은행들의 분쟁건수가 줄어든 것은 특수은행들보다 고객서비스개선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기 때문으로 은감원은 분석했다.

    < 육동인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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