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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 신당' 무력화에 총력...민자, 소외세력 끌어안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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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필씨의 민자당 탈당결행시점이 임박한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민자당 고위당직자들이 당내 소외세력 끌어안기 작업에 나서고 있어
    "JP신당"이 어느정도 세를 구축하게될지에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정수사무총장등 여권의 중진의원들은 26일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신당창당이 세계화에 역행하는 바람직스럽지 못한 일"이라고
    지적하며 공화계의원들과 접촉하고 있는 민정계의원들을 상대로
    설득 작업을 벌였다.

    이와함께 당총재인 김영삼대통령은 27일 저녁 올들어 처음으로
    청와대에서 당소속 국회의원및 지구당위원장들과 만찬을 함께하며
    당내 단합과 결속을 당부할 예정이다.

    김대통령은 이자리에서 김종필씨의 사퇴선언에 따른 당지도체제
    개편방향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민자당은 26일 전당대회준비위 전체회의를 열어 새당명을
    "통일한국당"으로 확정했다.

    또 원내총무경선과 관련,의원총회에서 자유경선으로 선출하되 총재가
    복수으 후보자를 추천할 경우 그중에서 선출하도록 당헌을 개정키로
    했다.

    < 박정호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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