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CDMA 실용화 "눈앞" .. 시스템 상용시험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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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디지털이동통신시스템(CDMA)의 실용화가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 있다.
23일 한국이동통신및 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국책사업의 하나로 이 시스템의
공동개발을 추진해온 삼성전자 LG정보통신 현대전자등 3사는 개발된 시스템
에 대한 예비성능시험을 지난해 마친데 이어 올해초 잇따라 상용시험에
들어가고 있다.
LG정보통신은 지난 14일 공동개발 3사가운데 가장 먼저 시스템의 상용시험
에 들어갔다.
LG정보통신은 지금까지 기술중요도가 높은 가입자데이터처리장치(HLR)의
최대 수용능력및 최대처리능력시험, 통화완료율시험등을 통과, 실용화수준에
근접했다고 밝히고 있다.
또 삼성전자도 지난 16일부터 상용시험에 착수, 성공적으로 각종 성능시험
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대전자도 개발시스템을 교환국및 기지국에 설치, 곧
상용시험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국이동통신은 국산 시스템개발업체등의 상용시험이 이처럼 성공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오는 4월부터 천안 논산 안성중 1개지역을 선정해 디지털
이동통신시스템의 시범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디지털 이동통신시스템은 셀(Cell) 반경 0.5~1km내에 최대 2만가입자를
수용, 기존의 아날로그방식보다 가입자수용능력이 10배나 크고 통화품질이
뛰어난 특징이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4일자).
23일 한국이동통신및 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국책사업의 하나로 이 시스템의
공동개발을 추진해온 삼성전자 LG정보통신 현대전자등 3사는 개발된 시스템
에 대한 예비성능시험을 지난해 마친데 이어 올해초 잇따라 상용시험에
들어가고 있다.
LG정보통신은 지난 14일 공동개발 3사가운데 가장 먼저 시스템의 상용시험
에 들어갔다.
LG정보통신은 지금까지 기술중요도가 높은 가입자데이터처리장치(HLR)의
최대 수용능력및 최대처리능력시험, 통화완료율시험등을 통과, 실용화수준에
근접했다고 밝히고 있다.
또 삼성전자도 지난 16일부터 상용시험에 착수, 성공적으로 각종 성능시험
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대전자도 개발시스템을 교환국및 기지국에 설치, 곧
상용시험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국이동통신은 국산 시스템개발업체등의 상용시험이 이처럼 성공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오는 4월부터 천안 논산 안성중 1개지역을 선정해 디지털
이동통신시스템의 시범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디지털 이동통신시스템은 셀(Cell) 반경 0.5~1km내에 최대 2만가입자를
수용, 기존의 아날로그방식보다 가입자수용능력이 10배나 크고 통화품질이
뛰어난 특징이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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