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공연] '뮤지컬 하이라이트 콘서트'..국내외 가수들 열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기 뮤지컬의 감동적인 노래만을 모은 "뮤지컬 하일라이트 콘서트"가
    24,2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펼쳐진다.

    이 공연에는 윤복희 박상원 김성녀 이종용씨등 국내의 뮤지컬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것을 비롯 미국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톱 클래스 가수인
    지니 레만과 래리 부부가 출연해 눈길을 끈다.

    소프라노 뮤지컬 배우인 지니 레만은 "사운드 오브 뮤직" "마이 페어
    레이디"등에서 공연했으며, 남편 래리와 함께 카네기 홀에서 콘서트를
    갖기도 했다.

    이번 한국 무대에서는 지니가 국내에 영화로도 널리 알려진 "사운드 오브
    뮤직"을,래리가 장발장으로 유명한 "레미제라블"중에서 "젊은이들을
    집으로"를 각각 부른 다음 "오페라의 유령"중에서 "올 아이 애스크 유"를
    듀엣으로 소개한다.

    또 윤복희씨는 신시 뮤지컬 컴퍼니 단원들과 함께 "뉴욕,뉴욕"을, "너"등의
    히트곡을 낸 뒤 현재 미국에서 목사로 활동하고 있는 예전의 인기가수
    이종용씨는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를 열창한다.

    또 탤런트 박상원씨가 "미스 사이공"의 "이 세상의 마지막 밤"으로, 영화
    배우 허준호씨가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아메리카"로 노래와 춤 솜씨를
    자랑하고, 중견배우 김성녀씨가 "에비타"의 "Don"t Cry For Me Argentina"를
    부른다.

    공연시간 오후4시.7시

    문의 (577)1987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3일자).

    ADVERTISEMENT

    1. 1

      '미식의 별' 반짝인 부산의 밤… '미쉐린 가이드 2026' 셀렉션 공개

      레스토랑·호텔 평가 기관 미쉐린 가이드가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발표 행사를 열고, 올해의 스타 레스토랑을 공개했다.미쉐린 가이드는 올해로 한국 발간 10주년을 맞이했다. 올해는 총 46개의 스타 레스토랑을 포함해 총 233개 레스토랑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에서는 178곳, 부산에서는 55곳의 레스토랑이 선정됐다. 가성비가 뛰어난 레스토랑을 뜻하는 '빕 구르망'에는 71곳이, 미쉐린 추천 레스토랑에는 116곳이 선정됐다.올해는 어느 때보다 많은 신규 스타 레스토랑이 탄생했다. 가겐 바이 최준호, 하쿠시, 주은, 꼴라쥬, 기와강, 레스토랑 산, 스시 카네사카, 르도헤(부산)는 1스타를 따내는 기쁨을 누렸다.'강민철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강민철 셰프는 한식 레스토랑 '기와강'으로 새롭게 별을 획득했다. 두 개 이상의 레스토랑에서 미쉐린 별을 획득한 것은 '라망시크레' '이타닉가든'를 운영하는 손종원 셰프 이후 처음이다.소수헌은 2스타로 새롭게 승급했다. 지난해 1스타로 미쉐린 가이드에 처음 이름을 올린 지 1년 만에 이룬 성과다.<흑백요리사>의 심사위원 안성재 셰프가 이끄는 모수에도 이목이 쏠렸다. 모수는 2024년 미쉐린 가이드에서 3스타를 받은 뒤 잠시 휴식기를 가졌다. 지난해 3월부터 새로운 공간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모수는 2스타를 획득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미쉐린 평가단은 "모수는 상상력과 정확함, 균형감을 담은 요리를 선보인다"고 평가했다.안성재 셰프는 "별의 개수보다 모수의 정체성과 방향성, 외식 문화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는데, 이를 알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밍글스는

    2. 2

      주말 꽃샘추위…최저기온 영하 8도

      꽃샘추위가 찾아와 7일 아침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6일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1도, 낮 최고기온은 4~10도로 예보됐다.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이다.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중부 내륙과 전북 내륙, 경상권 내륙은 영하 5도 안팎까지 내려가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3도, 인천 영하 3도, 대전 영하 3도, 광주 영하 2도, 부산 1도, 제주 4도다. 전국은 대체로 맑겠지만 강원 동해안은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새벽에는 강원 북부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청정한 북서 기류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낼 전망이다.일요일인 8일에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1도, 낮 최고기온은 6~12도로 예보됐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주말 동안 동해 앞바다는 0.5~3.5m, 서해 앞바다 0.5~2.5m, 남해 앞바다는 0.5~1.5m의 물결이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 1.0~3.5m, 남해 1.0~2.5m로 예상된다.김유진 기자

    3. 3

      실제 나이·생물학적 나이 격차 줄이면…"뇌 건강 좋아진다"

      실제 나이와 노화 등이 반영되는 생물학적 나이 사이의 격차가 줄어들면 뇌졸중 위험이 감소하는 등 뇌 건강이 더 좋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6일 미국 신경학회(AAN)에 따르면 예일대 의대 시프리앙 리비에 박사 연구팀은 25만여명의 혈액 생체지표를 측정해 생물학적 나이를 산출하고, 평균 10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실제 나이와 생물학적 나이 격차 개선이 뇌졸중 위험 감소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 결과는 오는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시카고에서 진행되는 미국 신경학회(AAN) 제78차 연례 회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연구팀은 보건의료 연구 데이터에 포함된 25만8169명을 대상으로 콜레스테롤, 평균 적혈구 용적, 백혈구 수 등 혈액 속 18가지 생체지표를 측정해 연구 시작 시점의 생물학적 나이를 산출하고, 평균 10년간 뇌졸중 발생을 추적했다.일부 참가자는 기억력과 사고능력 검사를 받았고, 일부는 뇌 손상 징후를 확인하기 위해 뇌 영상 검사도 진행했다.연구 시작 시점에 참가자의 평균 생물학적 나이는 54세였고, 실제 나이는 평균 56세였다. 6년 후에는 평균 생물학적 나이가 58세, 실제 나이는 평균 62세였다.분석 결과, 생물학적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더 많은 사람은 연구 종료 시점에 뇌졸중 위험이 41% 더 높았고, 뇌 영상 검사 결과가 좋지 않았으며, 인지 기능 검사 점수도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연구 시작 시점과 재평가 시점 사이에 생물학적 나이와 실제 나이 간 격차가 개선된 사람들은 추적 기간 뇌졸중 발생 위험이 23% 낮았다.뇌 영상 검사 결과 나이 격차가 개선된 사람들은 연구 종료 시점에 뇌 백질 조직 손상 지표인 백질 고신호 병변(white matter hyperintensitie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