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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전3사, 유통망 강화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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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전 3사가 외국 가전업체의 국내 시장진출에 대응,유통망 강화에 적극 나
    서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가전 3사는 2백평 이상의 대형 가전양판점을 설치하거
    나 기존 대리점의 규모를 확대,가전제품과 생활용품을 함께 파는 종합매장으
    로 개편하는등 소형대리점 중심의 판매조직을 대형 매장체제로 전환하고있다.

    LG전자는 올해중 전국 6대도시에 2백평 이상 규모의 양판점을 세우기로했다

    이 회사는 기존 대리점의 규모를 40평 이상으로 확대하되 가전제품 정보기
    기 사무기기 통신기기등을 같이 판매하는 전자종합판매점으로 전환시킬 방침
    이다.

    삼성전자는 연내에 2백평 규모의 대형 매장을 서울 봉천동 대전등 전국 15
    개소에 설립키로 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9월 일산 E마트에 2백평규모의 전용 매장을 반직영 형태
    로 세운 것을 비롯 서울 대치동 천호동과 부산해운대에 1백50평 규모의 양판
    점인 리빙프라자를 설립했다.

    삼성전자는 일본후나이 연구소에 외국 가전회사의 국내 진출 대응전략에 대
    한 용역을 의뢰한결과 매장 대형화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돼 대형매장을 전국
    으로 확대,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우전자는 지난해 9월 한국신용유통과 합작으로 서울 성내동과 둔촌동에
    세운 가전마트를 연내에 서울 창동등 2개소에 추가 설치키로 했다.

    또 부산광주 대전등에도 가전마트를 세워 전국적인 운영체제를 갖추기로 했
    다.

    가전마트는 TV 냉장고 세탁기등 주요 가전제품은 대우전자의 상품만을,기타
    소형가전제품은 다른 회사의 것과 혼용 판매하는 새로운 판매방식으로 운용
    되고 있다.

    업계는 가전 3사의 매장 대형화가 외국 가전사들의 직판체제 구축에 대비,
    기존 대리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영업방식을 선진화시키기 위한 전략에 따
    른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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