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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동통신, 교환기/기지국 대폭 증설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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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동통신은 최근의 휴대폰수요급증으로 급속히 나빠지고 있는 통화품질
    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이동전화부문에 1조1천4백억원을 투입,교환기및 기지
    국설비를 대폭 증설하고 4월부터 디지털이동전화 시범서비스에 나설 계획이
    다.

    한국이동통신은 이동전화가입자수가 지난해말 96만명수준에서 올해말까지
    1백95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통화품질개선을 위해 올해 교환기 1백72만회선
    ,기지국 RF(회선)3만9천4백회선을 증설하고 기지국도 6백66개소를
    늘리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기존의 주파수자원과 아날로그방식의 기술로는 폭증하는 이동전화수요에
    대응할수 없다고 판단,오는 4월부터 천안 논산 안성중 1개지역을 선정해 CDM
    A(부호분할접다원접속방식)디지털 이동전화의 시범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범서비스를 통한 기술축적을 바탕으로 96년 1월부터는 전국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디지털 이동전화서비스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기지국은 통화밀집지역에 대해 우선적으로 증설,광화문에 10개,영동에 32
    개,영등포에 8개를 새로 설치하고 하반기부터는 소형기지국장비인 미니셀을
    도입해 광화문에 9개,영동에 17개국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교환기도 1백72만회선을 증설,연말까지 3백47만5천회선의 용량으로 늘려 통
    화폭주에 따른 처리능력을 향상시키기로 했다.

    이밖에 한국이동통신기술진 55명,미국 GTE기술진 47명,공사업체 기술진 6명
    으로 구성된 운영시설점검및 개선반을 6월까지 운영,통화품질을 개선해 나가
    기로 했다.

    이동전화통화품질은 지난해 2월까지만 해도 소통률이 91.9%에 이르렀으나
    이후 가입자급증에 따른 통화폭주로 지난해말 수도권의 경우 73.7%,전국적으
    로는 77.7%수준까지 떨어졌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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