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카드, 4백20만명 가맹점 40만점 올 경영목표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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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카드(대표 이기용)는 20일 종로구 내수동 본사9층에서 올해 경영전략회
의를 열고 이 요금액 9조2천억원,회원 4백20만명 가맹점 40만점을 95년 경영
목표로 확정했다.
이를 위해 마케팅및 영업기반의 강화에 주력하며 영업점의 지원체제 구축에
도 힘을 쏟기로했다.
이밖에 수익증대방안을 확충하고 연체관리를 강화,총이용금액의 2%이하로 연
체금액을 유지키로 했다.
국민카드는 특히 이익관리와 경영효율성제고에 주력,올 목표이익을 당기순이
익 1백20억원으로 확정했다.
< 강창동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1일자).
의를 열고 이 요금액 9조2천억원,회원 4백20만명 가맹점 40만점을 95년 경영
목표로 확정했다.
이를 위해 마케팅및 영업기반의 강화에 주력하며 영업점의 지원체제 구축에
도 힘을 쏟기로했다.
이밖에 수익증대방안을 확충하고 연체관리를 강화,총이용금액의 2%이하로 연
체금액을 유지키로 했다.
국민카드는 특히 이익관리와 경영효율성제고에 주력,올 목표이익을 당기순이
익 1백20억원으로 확정했다.
< 강창동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