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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대 수업료 5% 인상..물가안정 시책 반영 일률적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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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학년도 국립대학및 국립전문대의 입학금(신입생만 해당) 및 수업료가
    지난해에 비해 5% 인상된다.

    19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재정경제원과 교육부는 물가안정시책을 감안,
    국립대의입학금및 수업료를 일률적으로 전년대비 5% 인상키로 합의하고
    교육부장관의 최종결정을 거쳐 금명간 고시키로 했다.

    이같은 인상률은 작년의 물가상승률보다 0.8%포인트, 작년의 입학금 및
    수업료인상률보다는 2%포인트 낮은 것으로 물가상승분조차도 반영이 안돼
    일부 국립대의반발이 예상된다.

    이에따라 국립대 입학금은 10만7천원에서 11만2천원으로 5천원이 인상
    되며 연간수업료는 최저 2만원에서 최고 3만1천원까지 오르게 된다.

    수업료는 종합대의 경우 <>인문.사회 49만1천원 <>이학.체육 50만3천원
    <>공학.약학.예능 53만7천원 <>의대.치대 64만1천원이며 금오공대.한국체대
    등 단과대의 경우 <>인문.사회 42만2천원 <>이학.체육 43만2천원 <>공학
    46만3천원이다.

    여기다 지난해 연간 89만(인문.사회)-1백56만원(의.치대)이었던 기성
    회비가 작년(13.7%) 수준만큼 인상될 경우 1백1만-1백77만원가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성회비는 수업료외에 학생이 별도로 내야 하며 인상률은 매년 대학이
    자율적으로 결정하고 있다.

    따라서 올해 국립대에 입학하는 신입생은 한 학기분 등록금으로 입학금을
    포함, 82만-1백31만원 가량을 납입해야 하며 재학생은 연간 1백43만-2백41
    만원 정도를 내야할 것으로 보인다.

    <김상철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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