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19일 부당광고 시정명령에도 불구하고 신문광고를
통해 이유식에 대한 공방전을 계속하고 있는 남양유업과 매일유업의 허
위광고와 부당비교광고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리기로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