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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F대표단, 러 관리들과 60억달러 차관 협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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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통화기금(IMF) 대표단이 18일 러시아의 경제개혁계획에 중요한 것으로
    간주되고 있는 60억달러의 차관에 관해 러시아 관리들과의 10일간의
    협상을 시작했다.

    서방 경제전문가들은 IMF 당국자들이 러시아가 체첸 사태 개입에 소요
    되는 비용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1995년도 긴축예산안을 고수할 것이라는
    다짐을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IMF는 러시아가 그들의 예산 목표를 지키고 시장경제 체제를 준수하는데
    따라 단계적으로 제공될 IMF 차관에 대해 엄격한 조건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IMF 대표단은 유스케 호리지치 IMF 유럽국 부국장을 단장으로 하고
    있는데 회담소식통은 18일의 회담이 기술적 문제와 정보교환에 중점이
    두어질 것이라고 말했 다.

    러시아는 서방측으로부터 예산의 10%에 달하는 도합 1백50억달러의
    차관을 받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다른 차관 제공자들은 러시아의
    시장개혁 수행능력에 대한 IMF의 평가를 면밀히 주시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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