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용단, 단장교체/단원선발 "불협화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립무용단이 최근 단장교체와 신입단원선발 및 기존단원 재계약을
둘러싸고 심한 잡음을 일으켜 말썽.
국립극장측이 지난연말 임기가 다한 조흥동 전국립무용단장을 차기단장
으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종래 기존단장과 협의, 문체부장관에게 복수
추천해 최종선정하던 관례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임명해 통보하자
관계자들이 크게 반발.
<>.국립극장은 또 신입단원 6명과 기존단원중 재계약에서 탈락된 6명등
12명을 충원하는 과정에서도 불협화음을 일으켜 빈축.
전단장이 지도위원급으로 뽑아놓은 J모씨(46)의 경우 평단원으로 들어
오지않는한 받아주지 않겠다고 압력을 가해 입단을 노골적으로 저지하는가
하면 기량이 모자라 심사에서 탈락된 모단원은 구명운동까지 벌이는 등
실력보다는 파벌을 중시하는 구태를 연출하고 있는 것.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런 일은 비단 이번이 처음은 아니라는 소식.
신입단원선발이나 기존단원의 재계약시 일부 행정요원들이 단장을 포함한
심사위원들의 의사를 무시한채 번번이 개입, 주위사람들의 눈총을 받아
왔다는 전언.
이에따라 수준이하의 인물들이 채용되는등 국내 최고예술단체로서의
위상에 먹칠을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해 단원들의 불만이 이만저만 아니
었다는 주장.
<>.이에 대해 문화예술관계자들은 "이처럼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지는
한 국립극장의 위상제고는 요원하다"고 꼬집고 "예술계개혁에 앞장서야 할
국립극장이 오히려 뒷걸음질치고 있다"고 일침.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9일자).
둘러싸고 심한 잡음을 일으켜 말썽.
국립극장측이 지난연말 임기가 다한 조흥동 전국립무용단장을 차기단장
으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종래 기존단장과 협의, 문체부장관에게 복수
추천해 최종선정하던 관례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임명해 통보하자
관계자들이 크게 반발.
<>.국립극장은 또 신입단원 6명과 기존단원중 재계약에서 탈락된 6명등
12명을 충원하는 과정에서도 불협화음을 일으켜 빈축.
전단장이 지도위원급으로 뽑아놓은 J모씨(46)의 경우 평단원으로 들어
오지않는한 받아주지 않겠다고 압력을 가해 입단을 노골적으로 저지하는가
하면 기량이 모자라 심사에서 탈락된 모단원은 구명운동까지 벌이는 등
실력보다는 파벌을 중시하는 구태를 연출하고 있는 것.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런 일은 비단 이번이 처음은 아니라는 소식.
신입단원선발이나 기존단원의 재계약시 일부 행정요원들이 단장을 포함한
심사위원들의 의사를 무시한채 번번이 개입, 주위사람들의 눈총을 받아
왔다는 전언.
이에따라 수준이하의 인물들이 채용되는등 국내 최고예술단체로서의
위상에 먹칠을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해 단원들의 불만이 이만저만 아니
었다는 주장.
<>.이에 대해 문화예술관계자들은 "이처럼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지는
한 국립극장의 위상제고는 요원하다"고 꼬집고 "예술계개혁에 앞장서야 할
국립극장이 오히려 뒷걸음질치고 있다"고 일침.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9일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