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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컴퓨터 바이러스 확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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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각종 컴퓨터 시스템이 네트워크로 묶이고 대형화됨에 따라 컴퓨터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그 피해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컴퓨터바이러스 대책기술연구회는 국내 5백여 기업 기
    관 학교를 대상으로 "컴퓨터바이러스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이같이 전망했
    다.

    이 조사에서 응답자의 62.5%가 올해 컴퓨터 바이러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하고 그 원인으로 컴퓨터 보급확대와 통신망 이용율 신장을 꼽았다.

    지난해 각 기관에서는 연간 18.5회 바이러스 발생을 경험했다.

    특히 학교가 31.4회로 바이러스 발생빈도가 높았으며 정부공공기관 21회,
    기업 13.1회 순이었다.

    가장 많이 경험한 바이러스는 미켈란젤로 바이러스로 응답기관의 절반이 경
    험했으며 다크어벤저 포카리등의 바이러스 침투 사례가 많았다.

    컴퓨터 바이러스 방지를 위한 주요 대책은 백신 프로그램 설치가동과 정기
    적 진단등이었으나 응답업체의 24.8%가 아직까지 바이러스에 대한 별다른 대
    책을 갖고 있지 않아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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