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 계열사주 내달 11일 매각 .. 포스코켐 등 3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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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은 계열사 구조조정 차원에서 정리키로 했던 (주)포스코켐
정우석탄화학(주) 거양해운(주)등 3개사의 보유주식을 오는 2월11일 일반
경쟁입찰을 통해 매각키로 했다고 밝혔다.
매각주식수는 <>포스코켐(자본금 3백31억원)이 2백27만3천6백74주로
전체주식의 34.3% <>정우석탄화학(5백19억원)이 6백83만1천6백17주(총주식의
65.8%) <>거양해운(1백50억원)은 제철학원지분 포함 2백70만주(90.0%)이다.
그러나 이들 3사중 포스코켐과 정우석탄화학은 2개사를 함께 묶어 일괄
인수 조건으로 매각키로 했다고 밝혔다.
< 이희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8일자).
정우석탄화학(주) 거양해운(주)등 3개사의 보유주식을 오는 2월11일 일반
경쟁입찰을 통해 매각키로 했다고 밝혔다.
매각주식수는 <>포스코켐(자본금 3백31억원)이 2백27만3천6백74주로
전체주식의 34.3% <>정우석탄화학(5백19억원)이 6백83만1천6백17주(총주식의
65.8%) <>거양해운(1백50억원)은 제철학원지분 포함 2백70만주(90.0%)이다.
그러나 이들 3사중 포스코켐과 정우석탄화학은 2개사를 함께 묶어 일괄
인수 조건으로 매각키로 했다고 밝혔다.
< 이희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