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은행부지에 24층빌딩 들어서..삼환기업, 24일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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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회현동 상업은행 부지에 지하 6층, 지상 24층짜리 빌딩이
들어선다.
1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삼환기업은 중구 회현동 상업은행 부지 2천
6백여평에 연건평 2만9천4백여평 규모의 빌딩을 세우기로 상업은행측과
합의하고 17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삼환기업은 98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오는 24일 이 빌딩 공사를 시작하기로
했다.
이 건설계약금액은 1천2백50억1천8백20만원으로 국내에서 단일 기업이
수주한공사액 중에선 최고액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건물을 설계한 선진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인텔리전트 빌딩으로
세워지는 이 빌딩에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중앙부분을 빈 공간으로 남겨놓는
공법으로 건설된다"고 밝혔다.
상업은행은 이 빌딩이 완공되면 각지로 분산돼 있는 상업은행 본점의 모든
부서를 집합시켜 업무를 수행케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중순께 공개입찰에 붙여졌던 상업은행 부지 건설공사에는
삼환기업을 비롯, 극동 대우 대림 현대등 11개 업체가 경합을 벌여왔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7일자).
들어선다.
1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삼환기업은 중구 회현동 상업은행 부지 2천
6백여평에 연건평 2만9천4백여평 규모의 빌딩을 세우기로 상업은행측과
합의하고 17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삼환기업은 98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오는 24일 이 빌딩 공사를 시작하기로
했다.
이 건설계약금액은 1천2백50억1천8백20만원으로 국내에서 단일 기업이
수주한공사액 중에선 최고액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건물을 설계한 선진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인텔리전트 빌딩으로
세워지는 이 빌딩에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중앙부분을 빈 공간으로 남겨놓는
공법으로 건설된다"고 밝혔다.
상업은행은 이 빌딩이 완공되면 각지로 분산돼 있는 상업은행 본점의 모든
부서를 집합시켜 업무를 수행케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중순께 공개입찰에 붙여졌던 상업은행 부지 건설공사에는
삼환기업을 비롯, 극동 대우 대림 현대등 11개 업체가 경합을 벌여왔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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