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안양CC, 그린피 자율화 실시 "1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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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CC(대표 허태학)가 그린피자율화의 선두주자로 나섰다.
연중무휴 개장을 선언한 안양CC는 지난1일부터 비회원의 그린피를 종전
7만원에서 주말은 2만원 인상한 9만원을, 주중은 1만원 올린 8만원을 받고
있다.
또 연회원제로 운영하고 있는 회원들의 그린피도 1만원씩 인상했는데,
주말은 6만원, 주중은 4만5,000원을 받는다.
이 골프장 관계자는 "겨울에도 파란 잔디위에서 나무티를 꽂고 티오프할수
있도록 코스를 관리하고 있고, 지금까지 골퍼들이 내왔던 캐디 음식료대를
골프장에서 부담하며, 그린피의 10%를 지역주민과 불우이웃을 위해 쓰는데
따른 비용증대에 따라 그린피를 올렸다"고 인상배경을 설명했다.
국내 골프장중 최고명문으로 손꼽히며, 골프문화 정착에 앞장서온 안양CC가
그린피를 인상함에 따라 다른 골프장들도 서비스 부킹 교통등의 요소를
근거로 그린피 차별화를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골프장들은 지난해 6월 체육시설법 개정공포로 그린피를 자율적으로 받을수
있게 됐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비회원 그린피를 주말은 6만8,000원선,
주중은 6만원선으로 비슷하게 받아와 실질적 자율화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많았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6일자).
연중무휴 개장을 선언한 안양CC는 지난1일부터 비회원의 그린피를 종전
7만원에서 주말은 2만원 인상한 9만원을, 주중은 1만원 올린 8만원을 받고
있다.
또 연회원제로 운영하고 있는 회원들의 그린피도 1만원씩 인상했는데,
주말은 6만원, 주중은 4만5,000원을 받는다.
이 골프장 관계자는 "겨울에도 파란 잔디위에서 나무티를 꽂고 티오프할수
있도록 코스를 관리하고 있고, 지금까지 골퍼들이 내왔던 캐디 음식료대를
골프장에서 부담하며, 그린피의 10%를 지역주민과 불우이웃을 위해 쓰는데
따른 비용증대에 따라 그린피를 올렸다"고 인상배경을 설명했다.
국내 골프장중 최고명문으로 손꼽히며, 골프문화 정착에 앞장서온 안양CC가
그린피를 인상함에 따라 다른 골프장들도 서비스 부킹 교통등의 요소를
근거로 그린피 차별화를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골프장들은 지난해 6월 체육시설법 개정공포로 그린피를 자율적으로 받을수
있게 됐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비회원 그린피를 주말은 6만8,000원선,
주중은 6만원선으로 비슷하게 받아와 실질적 자율화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많았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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