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신복영 금융결제원장..해박한 업무감각의 수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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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 대전고를 수석졸업하고 서울대상대에 수석입학하는등 학창시절
한번도 수석을 놓치지않은 수재형.그러면서도 누구와도 격의없이
솔직한 대화를 나누고 부하직원들의 사생활까지 챙기는 의리파로
소문나있다.
한은 입행후 요직을 두루거쳐 86년 임원승진으로 한뒤 은행감독원
부원장과 한은 부총재를 지냈다.
폭넓고 해박한 업무감각으로 서울신탁은행 외환은행등 시중은행장
인사때마다 행장감으로 지목되기도 했다.
바둑과 등산이 취미.이인수여사와 2남2녀.60세.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3일자).
한번도 수석을 놓치지않은 수재형.그러면서도 누구와도 격의없이
솔직한 대화를 나누고 부하직원들의 사생활까지 챙기는 의리파로
소문나있다.
한은 입행후 요직을 두루거쳐 86년 임원승진으로 한뒤 은행감독원
부원장과 한은 부총재를 지냈다.
폭넓고 해박한 업무감각으로 서울신탁은행 외환은행등 시중은행장
인사때마다 행장감으로 지목되기도 했다.
바둑과 등산이 취미.이인수여사와 2남2녀.60세.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