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골프레슨 하이라이트] (76) 기회는 이번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다음 기회 골퍼들의 가장 흔한 속성중 하나가 "다음번을 기약하는 것"
    이다.

    못쳤을때 다음을 기약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골프가 잘 되는 도중에도
    "오늘은 이에 만족한다"하며 기회를 다음으로 미루는 골퍼들이 많은 것.

    예를들어 마지막 5홀이 남았고 그 5홀중 한홀에서 버디를 잡으면 베스트
    스코어가 될때 골퍼들은 그때까지의 플레이에 흡족해 하며 버디보다는
    안전위주의 플레이를 펼친다.

    그럴경우 예를들어 5m버디찬스가 오면 "죽어도 넣겠다"는 식으로 달려
    들어야 한다.

    "2퍼트로 파나 잡지"하는 식으로는 "신기록"의 속성상 기록경신이 안되는
    법이다. 소위 "마음을 비우는 것"과 끈질기게 집중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샷이 깊은 트러블에 걸리면 무모함을 피해야 하지만 버디퍼팅같이 집중
    만이 요구 되는 경우에는 안전보다는 적극성이 필요하다. 기회는 또 언제
    올지 모른다.

    기회가 오면 다음번을 기약하지 말고 오늘 그것을 잡아야 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2일자).

    ADVERTISEMENT

    1. 1

      김민솔 "올 목표는 신인왕…타이틀 싹쓸이도 욕심나요"

      “‘이 정도면 됐다’는 식으로 한계를 정해두진 않으려고요. ‘이것도 되네’라는 생각이 들면 또 해보고, 더 올라가 보고 싶습니다.”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

    2. 2

      PGA 간판 매킬로이 "LIV 선수 복귀 환영"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사진)가 LIV골프 선수들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복귀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LIV골프를 가장 큰 목소리로 비판하던 그가 기존 입장을 180도 바꾸면서 ‘메이저 사...

    3. 3

      김성현 재입성·이승택 합류…몸집 키운 K브러더스 '도약' 노린다

      김성현의 복귀와 이승택의 합류로 몸집을 키운 K브러더스가 올 시즌 나란히 반등을 꿈꾸고 있다. 7명의 선수 모두 우선 내년 시즌을 보장받는 페덱스컵 랭킹 100위 사수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반등이 절실한 선수는 김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