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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제3차 국토건설종합계획 수정보안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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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건설교통부의 출범을 계기로 올해 제3차 국토건설종합계획(92-
    2001년)을 수정보완,세계화와 통일시대까지 내다본 장기국토발전에 초
    점에 맞춘 새 청사진을 제시키로했다.

    11일 건설교통부의 새해 업무보고에 따르면 정부의 이같은 방침에 따
    라 그동안 한반도 남쪽을 대상으로 만들어놓은 남북 7축,동서 9개축의
    국가간선도로망계획을 바꿔 남북축의 경우 통일이후 북한지역으로 4개
    축을 확장키로했다.

    이에따라 마산-원주-철원축이 평강-혜산으로 연장되고 부산-강릉축은
    통일이후 원산-나진.선봉으로 이어지게된다.

    또 광주-서울축은 평양-만포로,목포-군산-인천축은 남포-신의주로 연
    계된다.

    북한지역으로 확장되는 남북4개축가운데 원산-나진축은 러시아로,남
    포-신의주축은 중국으로 이어져 한반도의 도로망이 대륙으로 지평을 넓
    히게될 계획이다.

    또 철도의 경우 경부 호남고속철도는 통일후 경의선 경원선과 연결,중
    국과시베리아의 횡단철도를 통해 유럽까지 연결될수있는 기틀을 다지게
    된다.

    영종도신공항도 세계화 국정지표에 맞춰 단순국제공항에서 벗어나 주
    변에 자유교역도시 경제특구 관광위락파크등을 갖추는 지구촌차원의 새
    거점권역개발로격상시킬 방침이다.

    이에따라 기존의 영종도사업지역을 용유도와 영종도전역및인근해역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신중히 검토되고있다.

    이밖에 부산경남권개발도 국제화를 염두에 두고 대산등을 대상으로 건
    설 부지를 물색중인 신공항과 가덕도항만도 싱가포르나 홍콩과 같은 세계
    적인 수준으로 기본 계획을 마련,건설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수도권정비와 관련,서울중심에서 벗어나 전체 수도권을 놓고
    상업업무중심과 주택단지 첨단공단 관광단지등을 종합적으로 재편하는 종
    합계획이 마련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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