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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 중남미에 금융사 설립..건설/자동차판매위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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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그룹이 콜롬비아 페루 베네수엘라 칠레등 중남미4개국에 현지 금융
    기관설립을 추진중이다.

    대우그룹은 10일 중남미지역에서의 자동차판매확대와 에너지 건설분야
    진출을 위해 은행과 리스 소비자할부 금융기능을 갖춘 종합금융회사를
    4개국에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우는 이를위해 콜롬비아 정부에 자본금 3백92만달러 규모의 대우콜롬비아
    할부금융사의 설립승인서를 제출했으며 상반기중 영업허가를 받아 하반기
    부터 영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페루에도 5백만달러를 투자, 할부금융사 형태의 종합금융회사를
    올해중 설립할 예정이며 베네수엘라와 칠레에도 소비자금융을 중심으로한
    금융기관을 세워 현지 사업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대우측은 현지에 금융회사가 설립되면 대우자동차의 판매가 20%이상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현지의 전력에너지 민영화사업 참여시에는 자금조달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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