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IBM사, 조직 개편 .. 소프트웨어부문 사업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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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IBM사가 소프트웨어부문 사업강화를 위해 조직을 개편, 회사내
소프트웨어개발및 마케팅을 총괄하게 될 새로운 사업부서를 설립했다.
루이스 거스너 IBM회장은 9일 소프트웨어부문에서의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지역별로 나뉘어 추진되던 마케팅활동을 통합.조정할
필요가 있어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조직개편에 따라 IBM의 고위직 인사 2명이 이미 회사를 떠났으며 앞으로
후속인사가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IBM은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회사로 해마다 중.대형 컴퓨터 소프트웨어부문
에서 1백10억달러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데 최근에는 개인용 컴퓨터
부문에서도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힘쓰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1일자).
소프트웨어개발및 마케팅을 총괄하게 될 새로운 사업부서를 설립했다.
루이스 거스너 IBM회장은 9일 소프트웨어부문에서의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지역별로 나뉘어 추진되던 마케팅활동을 통합.조정할
필요가 있어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조직개편에 따라 IBM의 고위직 인사 2명이 이미 회사를 떠났으며 앞으로
후속인사가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IBM은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회사로 해마다 중.대형 컴퓨터 소프트웨어부문
에서 1백10억달러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데 최근에는 개인용 컴퓨터
부문에서도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힘쓰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