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라인브랜드로 압력솥등을 만드는 우성금속(대표 김명석)이 ISO(국제품
질인증규격)9001 인증을 받았다.

우성금속은 관계사인 우성셰프라인을 합쳐 올수출목표를 3천만달러로 잡고
있으며 지난해 세계 최초로 초전도열선바닥을 개발해 미 화버웨어사와 독점
공급계약을 맺은 바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