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올 지방중소기업육성위해 총 8백22억원 지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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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최수용기자] 전남도는 올해 지방중소기업육성을 위해 총 8백22억원의
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9일 전남도는 올해 지역내 70여개 중소기업에 구조조정자금 2백22억원을,유
망중소기업 3백50여개 업체를 선정해 6백억원을 각각 지원키로 확정했다.
도는 중소기업 구조조정자금을 지난해 업체당 지원금 4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이율은 지난해 연7.5%보다 7.0%로 하향조정했다.
또 전남지역에 사무소와 공장이 소재한 유망중소기업에 대한 육성자금은
업체당 3억원이내에서 연리 9.5%(자기부담 6.5%,도비 3%)로 지원되며 상환
기간은 1년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0일자).
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9일 전남도는 올해 지역내 70여개 중소기업에 구조조정자금 2백22억원을,유
망중소기업 3백50여개 업체를 선정해 6백억원을 각각 지원키로 확정했다.
도는 중소기업 구조조정자금을 지난해 업체당 지원금 4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이율은 지난해 연7.5%보다 7.0%로 하향조정했다.
또 전남지역에 사무소와 공장이 소재한 유망중소기업에 대한 육성자금은
업체당 3억원이내에서 연리 9.5%(자기부담 6.5%,도비 3%)로 지원되며 상환
기간은 1년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