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자동차업계, 올해 한국시장 공략 강화...무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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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자동차업계가 올해는 한국시장 공략에 발벗고 나설 것으로 보여 이
들의 대한 시장개방압력 및 비관세장벽 철폐요구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
망됐다.
7일 한국무역협회 뉴욕지부 보고에 따르면 미국의 통상전문지인 저널 오
브 커머스지는 지난해 폐쇄적이기로 소문난 일본시장 개척에 개가를 올린
포드,GM,크라이슬러 등 미국의 3대 자동차업체들이 올해는 소득증대로 자동
차 구매여력이 급속히확대되고 있는데다 수입규제까지 크게 완화된 한국과
중국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최근 품질과 가격에서 경쟁력을 회복,세계 선두자리를 탈환한 미자
동차업계가 선두를 고수하기 위해서는 수출,특히 아시아지역에 대한 수출에
서 활로를 찾을 수 밖에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는 것이다.
포드사는 회사의 지속적 성장과 번영을 위해서는 잠재성이 큰 아시아시장
진출이 필수적이라고 판단,중국,태국,인도,베트남 등에 합작투자를 개시했
으며 지난해 12만대선에 머물렀던 승용차와 트럭 수출을 2000년까지는 25만
대로 늘릴 계획이다.
지프형 승용차 및 미니밴 등의 대아시아 수출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크라이슬러사는 미니밴을 이미 동남아에서 합작생산중이며 GM사는 유럽의
합작공장에서 생산한 다양한 차종을 틈새시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8일자).
들의 대한 시장개방압력 및 비관세장벽 철폐요구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
망됐다.
7일 한국무역협회 뉴욕지부 보고에 따르면 미국의 통상전문지인 저널 오
브 커머스지는 지난해 폐쇄적이기로 소문난 일본시장 개척에 개가를 올린
포드,GM,크라이슬러 등 미국의 3대 자동차업체들이 올해는 소득증대로 자동
차 구매여력이 급속히확대되고 있는데다 수입규제까지 크게 완화된 한국과
중국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최근 품질과 가격에서 경쟁력을 회복,세계 선두자리를 탈환한 미자
동차업계가 선두를 고수하기 위해서는 수출,특히 아시아지역에 대한 수출에
서 활로를 찾을 수 밖에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는 것이다.
포드사는 회사의 지속적 성장과 번영을 위해서는 잠재성이 큰 아시아시장
진출이 필수적이라고 판단,중국,태국,인도,베트남 등에 합작투자를 개시했
으며 지난해 12만대선에 머물렀던 승용차와 트럭 수출을 2000년까지는 25만
대로 늘릴 계획이다.
지프형 승용차 및 미니밴 등의 대아시아 수출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크라이슬러사는 미니밴을 이미 동남아에서 합작생산중이며 GM사는 유럽의
합작공장에서 생산한 다양한 차종을 틈새시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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