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단신] 기협, 30년사 출간 ; '도시사회'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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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회장 안재휘)는 협회 30년역사를 정리한 "기자협회
삼십년사"를 출간했다.
총2억여원의 제작비를 들여 1년7개월여동안 5x7배판 1천여면의 방대한
분량속에 기협30년 발자취를 담아낸 것.
기협의 창립및 초기활동, 30년간의 활동과 성과, 협회운영등의 내용을
3편으로 나눠 실었다.
특히 협회활동과 성과를 다룬 2편에서는 60,70년대부터 최근까지 치열했던
언론자유수호투쟁, 언론자정운동과 자질향상노력, 국제교류사업등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아울러 각 언론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사진외에 개인소장자료까지 수집,
1백56컷의 자료사진을 덧붙여 기협 30년사를 한눈에 알아볼수 있게 했다.
부록으로는 "연도별 회원수" "역대임원" "결의문및 각종 성명" "회원명단"
"기협.언론계 연표"등을 수록했다.
기협은 1~2월 두달간을 특판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구입자에 대해서는
정가(10만원)의 80%인 8만원에 보급키로 했다.
2월부터는 일부 대형서점에서도 판매할 예정.
문의 (734)9321~3
<>.한국도시사회정책연구소(소장 조진형)는 "도시사회" 94년 가을.겨울호를
냈다.
인천시의 광역화및 발전방향을 놓고 지역전문가들이 벌인 토론회 내용과
인천민영TV방송국 설립조사 보고서등을 수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4일자).
삼십년사"를 출간했다.
총2억여원의 제작비를 들여 1년7개월여동안 5x7배판 1천여면의 방대한
분량속에 기협30년 발자취를 담아낸 것.
기협의 창립및 초기활동, 30년간의 활동과 성과, 협회운영등의 내용을
3편으로 나눠 실었다.
특히 협회활동과 성과를 다룬 2편에서는 60,70년대부터 최근까지 치열했던
언론자유수호투쟁, 언론자정운동과 자질향상노력, 국제교류사업등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아울러 각 언론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사진외에 개인소장자료까지 수집,
1백56컷의 자료사진을 덧붙여 기협 30년사를 한눈에 알아볼수 있게 했다.
부록으로는 "연도별 회원수" "역대임원" "결의문및 각종 성명" "회원명단"
"기협.언론계 연표"등을 수록했다.
기협은 1~2월 두달간을 특판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구입자에 대해서는
정가(10만원)의 80%인 8만원에 보급키로 했다.
2월부터는 일부 대형서점에서도 판매할 예정.
문의 (734)9321~3
<>.한국도시사회정책연구소(소장 조진형)는 "도시사회" 94년 가을.겨울호를
냈다.
인천시의 광역화및 발전방향을 놓고 지역전문가들이 벌인 토론회 내용과
인천민영TV방송국 설립조사 보고서등을 수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