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년사] 김명호 한국은행 총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새해 우리경제의 최대과제는 단연 물가안정기조를 정착시키는 일이다.

    특히 올해엔 경기상승국면이 이어지면서 민가소비가 더욱 늘어나고 지방자
    치단체장선거등에 편승해 부동산가격도 불안한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수요면에서의 물가상승압력완화를 위해 통화를 더욱 안정적으로 공
    급하여야 할 것이다.

    통화의 안정적 공급과 함께 금리의 가격기능에 의한 통화수요의 조절도 적
    극 활용해야한다.

    이를위해 금리자유화 금융기관내부경영의 자율화등 이제까지 이뤄진 금융
    개혁조치들이 확고히 뿌리내리고 후속 금융자유화조치를 가능한 앞당겨 추
    진해야 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일자).

    ADVERTISEMENT

    1. 1

      "전기만으론 한계"…철강 '징검다리 기술'로 탄소감축 속도낸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부지 한편. 붉은 불빛이 감도는 작업장 위로 높이 10m가 넘는 원통형 구조물이 서 있다. 2050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인 수소환원제철 실험 설비다. 석탄 대신 수소로 철광석의 산소를 떼어내는...

    2. 2

      정유업계 휘발유·경유…공급가 인상 속도조절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치솟은 가운데 정유업계가 경유·휘발유 공급가격 인상 속도 조절에 나섰다. 석유류 제품에 최고가격 지정을 검토하는 등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 기조를 의식한 것으로 ...

    3. 3

      새마을금고 가계대출 올해 더 이상 못 늘린다

      금융당국이 새마을금고 가계대출 규모를 지난해 말 수준 이하로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올해 들어 공격적으로 대출 영업에 나선 새마을금고는 연말까지 가계대출을 1조원 이상 줄여야 할 처지에 놓였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