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12.23 개각 : 유상열 건설교통부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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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년 행시(6회)합격한후 줄곧 건설부에서만 근무하면서 주택국장 도시국장
국토계획국장 신도시기획실장 기획관리실장과 제1차관보 차관등 건설부
요직을 모두 섭렵한 건설행정통.
KS(경기고 서울법대)출신답게 업무에 대한 빠른 이해와 날카로운 판단력,
조직적인 추진력까지 겸비했다는 평을 들어왔다.
그동안 그린벨트규제완화,분당.일산신도시건설등 과거 건설부의 힘든
일들을 처리하면서 능력을 발휘해 건설부와 교통부의 통합발표가
나왔을때부터 초대 차관자리에 적재로 지목돼왔다.
앞으로 교통부출신의 장관을 보좌하면서 과거 건설부와 교통부의
이질적인 요소를 극복해나가면서 신설부처의 안살림을 해나가는데
능력발휘가 기대된다는주위의 평.
40년 충북 괴산출신으로 부인 지명숙여사와의 사이에 2남,취미는 독서.
<>경남마산(49) <>서울대법대 미 미시간대 <>사시12회 <>서울.부산지검
검사 <>안기부대공수사국장 기획판단국장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7일자).
국토계획국장 신도시기획실장 기획관리실장과 제1차관보 차관등 건설부
요직을 모두 섭렵한 건설행정통.
KS(경기고 서울법대)출신답게 업무에 대한 빠른 이해와 날카로운 판단력,
조직적인 추진력까지 겸비했다는 평을 들어왔다.
그동안 그린벨트규제완화,분당.일산신도시건설등 과거 건설부의 힘든
일들을 처리하면서 능력을 발휘해 건설부와 교통부의 통합발표가
나왔을때부터 초대 차관자리에 적재로 지목돼왔다.
앞으로 교통부출신의 장관을 보좌하면서 과거 건설부와 교통부의
이질적인 요소를 극복해나가면서 신설부처의 안살림을 해나가는데
능력발휘가 기대된다는주위의 평.
40년 충북 괴산출신으로 부인 지명숙여사와의 사이에 2남,취미는 독서.
<>경남마산(49) <>서울대법대 미 미시간대 <>사시12회 <>서울.부산지검
검사 <>안기부대공수사국장 기획판단국장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