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12.23 개각 : 주돈식 문화체육..꼼꼼한 일처리 입력1994.12.23 00:00 수정1994.12.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묵묵히 일하는 타입으로 성격이 차분하고 대인관계가원만하다는 평. 일처리에 있어 누구보다 꼼꼼할뿐만 아니라 기자시절부터 해가 떠있을때 귀가한 적이 없을만큼 부지런한 것으로 유명하다. 정무와 공보수석시절 김대통령의 신임을 쌓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부인 변성숙여사(52)와 1남2녀.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호처장 발포 명령 사실 아냐"…경호처, 야당 주장에 '반박' 대통령경호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당시 발포 명령이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경호처는 5일 알림을 통해 "정치권 일부에서 주장한 '박종준 경호처장의 공수처(고위공직... 2 "尹, 탄핵심판 직접 출석"…헌재 재판정 서는 첫 대통령 [종합]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기일에 직접 나와 의견을 진술하게 될 전망이다. 윤 대통령 변호인단 윤갑근 변호사는 5일 오후 기자들에게 "헌재는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변론기일을 5회 지정했다"며... 3 [속보] 尹 변호인 "대통령, 헌재 직접 나와 의견 밝힐 예정" 윤석열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헌법재판소 변론기일에 윤 대통령이 직접 출석해 의견을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인단 윤갑근 변호사는 5일 오후 공지를 통해 "대통령은 적정한 기일에 출석해 의견을 밝힐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