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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채권거래 급격 위축...수익률 상승기조 등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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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거래 크게 감소 하루평균 25.4%나 이달들어 최근 채권수익률
    상승기조와 통화긴축의 영향으로 채권거래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22일 증권업협회 및 업계에 따르면 이달들어 21일까지 하루평균
    채권거래대금은 3천11여만원으로 지난달 4천38억원 대비 25.4%나
    줄어들었다.

    또 이는 10월 하루평균 5천5백25억여원에서 절반가량 감소한 것이다.

    5천만원이상 거래된 날도 지난9일 하루뿐으로 지난달의 5일간에
    비해 거래가 현저히 줄어든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양상은 금융당국의 채권시장 개입으로 시장구조가 왜곡되고
    있는데다 기관들이 추가적인 수익률 상승을 우려해 매수를 자제하고
    있는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최근의 시중자금 경색등으로 수급요인이 호전되지 않은 점도
    채권거래 감소의 한요인으로 지적됐다.

    회사채수익률은 지난달말 13.9 6%에서 21일 현재 14.3 5%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이성태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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