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책] (일반) 한국의 좌표를 정하라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한국의 좌표를 정하라 (부완혁 저 행림출판 간 757면 2만원)
부완혁 전율산그룹회장의 10주기기념 평문집.
고인이 생전에 쓴 글 73편을 모았다.
<> 20세기 파리 (쥘 베른느 저 김남주 역 한림원 간 239면 5,000원)
"해저2만리" "80일간의 세계일주"의 저자 쥘 베른느가 130년전에 쓴 미래
과학소설.
최근 원고가 발견돼 빛을 보게 됐다.
과학문명이 발달된 1960년대 파리의 모습을 그렸다.
<> 다시 쓰는 임진대전쟁1,2
(양재숙 저 고려원 간 각권310면내외 각권6,300원)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의 7년전쟁사를 연대기 형식으로 엮었다.
저자는 임진대전쟁은 나폴레옹군의 러시아침공과 같은 양상의 전쟁이었다며
러시아가 승리를 자랑하듯 우리도 역사적평가를 새로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중국차 향기담은 77편의 수필
(주자청외76인 저 이수웅 역 지영사 간 280면 5,500원)
주자청 호적 파금등 중국의 대문장가 77인의 글을 모았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1일자).
부완혁 전율산그룹회장의 10주기기념 평문집.
고인이 생전에 쓴 글 73편을 모았다.
<> 20세기 파리 (쥘 베른느 저 김남주 역 한림원 간 239면 5,000원)
"해저2만리" "80일간의 세계일주"의 저자 쥘 베른느가 130년전에 쓴 미래
과학소설.
최근 원고가 발견돼 빛을 보게 됐다.
과학문명이 발달된 1960년대 파리의 모습을 그렸다.
<> 다시 쓰는 임진대전쟁1,2
(양재숙 저 고려원 간 각권310면내외 각권6,300원)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의 7년전쟁사를 연대기 형식으로 엮었다.
저자는 임진대전쟁은 나폴레옹군의 러시아침공과 같은 양상의 전쟁이었다며
러시아가 승리를 자랑하듯 우리도 역사적평가를 새로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중국차 향기담은 77편의 수필
(주자청외76인 저 이수웅 역 지영사 간 280면 5,500원)
주자청 호적 파금등 중국의 대문장가 77인의 글을 모았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1일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