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포리머 "PP그린"으로 그린Q마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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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포리머(방병섭)가 "PP그린"으로 그린Q마크를 획득했다.
20일 이회사는 공진청 산하 품질보증기관인 한국생활용품시험연구원으로부
터 환경보호제품에 주는 그린Q마크를 받았다고 밝혔다.
PP그린은 고투명한 분해성필름으로 강제로 자외선을 쪼일때는 2일만에, 그
리고 자연폭로시험에선 4주만에 분해가 이루어진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남경포리머는 지난 91년 창업한 업체로 분해성 플라스틱을 주로 개발해왔
다.
그린Q마크제도란 기존의 Q마크처럼 품질보증을 하면서 환경보호라는 기능이
부가된 제도로 저공해상품으로 적정품질을 보장할수 있는 제품에 부착하게된
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1일자).
20일 이회사는 공진청 산하 품질보증기관인 한국생활용품시험연구원으로부
터 환경보호제품에 주는 그린Q마크를 받았다고 밝혔다.
PP그린은 고투명한 분해성필름으로 강제로 자외선을 쪼일때는 2일만에, 그
리고 자연폭로시험에선 4주만에 분해가 이루어진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남경포리머는 지난 91년 창업한 업체로 분해성 플라스틱을 주로 개발해왔
다.
그린Q마크제도란 기존의 Q마크처럼 품질보증을 하면서 환경보호라는 기능이
부가된 제도로 저공해상품으로 적정품질을 보장할수 있는 제품에 부착하게된
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