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20일 베트남에 하노이사무소(소장 김현만)를 개설한다.

하노이사무소는 현지에 진출한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중계와
투자자문업무를 실시하고 지점전환을 위한 실무작업을 추진하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0일자).